이 길이 맞을까 의심하지만, 사실 그 길이 맞는지 안 맞는지 가봐야 아는거다. 가봐서 아니라면? 또 다른 길을 찾으면 된다. 길의 끝은 언제나 다른 길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. - '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' 中
목표는 있으나, 길은 없다. 우리가 길이라고 부르는 것은 망설임이다 - '내 삶의 뜀틀' 中